건설업계 협회 차원 철근 월별 고시제 '반발'
건설업계 협회 차원 철근 월별 고시제 '반발'
  • [객원기자] 김진영
  • 승인 2019.04.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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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철근 제조업체에 '월별 고시제' 반발 공문 전달

건설업계가 철근 월별 가격 고시제에 대한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근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현대제철(부회장 김용환)과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 등 국내 철근제조업체에 ‘월별 고시제’ 시행에 반발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그동안 건설업계는 철근 제조업체의 ‘월별 고시제’에 대응 하기위해 수입산 철근의 사용과 중국 철강사와의 MOU 체결 등을 검토해 왔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건설업계는 대한건설협회 차원에서 공문을 보내 공식적인 항의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건설협회는 철근 제조업체가 ‘월별 고시제’를 시행한 이후 건설사들의 원가 부담이 증가했다며 ‘월별 고시제’의 철회를 촉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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