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철근 내수 가격은 하락세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대표 철강사인 ICDAS는 철근 내수 가격을 톤당 25달러 인하했다.
이에 따라 상차도 기준 오퍼 가격은 940달러, 마마라 지역 도착 기준 976달러로 조정된다.
철근 수요는 부진하고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도 하락세라는 점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른 전기로 제강사들도 지난 주말부터 비슷한 폭으로 인하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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