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릿價 고철 조정신호에 급락세…고점서 90달러↓
빌릿價 고철 조정신호에 급락세…고점서 90달러↓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2.04.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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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빌릿 가격은 4월 들어 급락을 기록하고 있다. 단기간 폭등에 따른 조정과 함께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시장에서도 조정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페로타임즈DB에 따르면 빌릿 수출 가격은 흑해 기준 FOB 톤당 약 770달러다. 전주보다 10달러 이상 하락했다. 3월 말과 비교하면 90달러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고철 가격은 강세 기조가 여전한 가운데 글로벌 지표인 터키의 수입 가격이 HMS No.1&2(8:2) 기준 CFR 톤당 650달러 전후로, 최근 일주일 새 10달러가량 하락했다. 

고철 빌릿 시장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 따른 수급 공백이 발생하면서 여전히 강세로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와 달리 철강사들은 단기급등에 따른 원가부담이 높아지면서 인하 압력을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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