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친환경 철강 선도할 것"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친환경 철강 선도할 것"
  • 김세움
  • 승인 2022.03.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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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부회장이 동국제강 제6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장세욱 부회장이 동국제강 제6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2021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을 의결하고, 주당 400원의 현금 배당을 승인했다.

또 신임 사외이사로 박진우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박진우 교수는 동국제강 첫 여성 임원이다. 기술 분야 전문가로 동국제강의 철강 본원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장세욱 부회장은 별도기준 매출 6조8617억 원, 영업이익 7851억 원, 당기순이익 3013억 원, 부채비율 118%, 신용등급 상향 등 지난해 주요 경영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질문에 답했다. 

아울러 'Steel for Green'을 전략으로 친환경 철강 체제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동국제강은 탄소배출량 절감에 탁월한 전기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회사로 친환경 시대에 적합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전기로 기술 고도화, 친환경 컬러강판 생산공정 구축, 친환경 제품 확대 등 미래 철강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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