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올해 판매 1997만 톤 '86만 톤↑'…건설 車 조선 '낙관'
현대제철 올해 판매 1997만 톤 '86만 톤↑'…건설 車 조선 '낙관'
  • 김종혁
  • 승인 2022.01.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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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올해 판매 목표를 1997만 톤으로 세웠다. 전년 대비 4.5%(86만 톤) 증가할 전망이다. 건설은 역대 최대인 SOC 부문 예산을 기반으로 호조가 예상되고, 자동차는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상 차질 물량이 이연되면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조선은 2021년 급증한 수주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 효고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부문별로 고로 부문은 1175만 톤으로 전년 대비 4.7%(52만8000톤) 늘릴 계획이다.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를 1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25만 톤 늘린 것을 비롯해 조선 부문에서의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관측된다. 

전기로 부문은 737만9000톤이 목표다. 철근 형강 등 봉형강 시장은 건설분야가 뒷받침될 전망이다.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SOC 예산은 역대 최대인 27조5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공공 및 주택 등 투자 증가로 호조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모빌리티 부문은 84만1000톤으로 10.8%(8만2000톤) 늘릴 계획이다. AP 및 강관 부문을 핵심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3대 전략방향으로 ▲탄소중립 기반구축 ▲모빌리티 변화 대응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내실화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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