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봉형강 부문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올해 4분기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단계적으로 제품 및 고객군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확대 ▲해상풍력 서플라이체인 구축 ▲분리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관련 미래 모빌리티 소재 부품 개발 등의 계획을 밝혔다.
우선 건축구조강재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한다. 소형 실수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의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목표다. 우선 봉형강 중심으로 올해 4분기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제품과 고객군을 확대하면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으로 각광을 받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서플라이체인과 강관 수주를 강화한다. 작년 12월부터 국내외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소재, 조관, 모듈화까지 전문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 수주전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소재 및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친환경적이면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제품별 시장대응
사업경쟁려 강화
연구개발
ESG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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