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열연 주 수입처인 본계강철이 한국향 열연코일 및 냉연도금재 수출 오퍼를 2주째 중단했다. 국내외 가격은 하락 압력 속에서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는 데다 지난달 안산강철그룹과의 합병 등 내외부 어수선한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 업계는 해석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수출 오퍼를 진행하지 않았다. 8월 마지막 주 오퍼는 열연 FOB 톤당 1000달러, 냉연 및 아연도금 코일 1100달러, 1180달러였다.
수출 가격은 약세로 무게가 실린다. 업계에 따르면 포두강철은 오퍼 가격은 CFR 톤당 약 960달러 수준으로 파악된다. FOB 기준으로 900달러 초반대로 추정된다. 현지 오퍼 가격은 FOB 920달러대서 약보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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