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강생산 ‘7천만톤’ 행보…수요부진에도 고로는 ‘씽씽’
한국 조강생산 ‘7천만톤’ 행보…수요부진에도 고로는 ‘씽씽’
  • 김종혁
  • 승인 2019.09.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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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자료 : 한국철강협회/페로타임즈DB

 

올해 철강수요 부진에도 국내 조강생산량은 연간 ‘7천만톤’ 행보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법별로 양대 고로사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생산은 작년보다 증가한 반면 전기로는 감소했다.

한국철강협회
자료 : 한국철강협회/페로타임즈DB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조강생산량은 3645만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1%(39만톤) 증가했다.

현 추세라면 3년 연속 ‘7천만톤’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7년과 2018년 생산량은 각각 7103만톤, 7246만톤이었다.

같은 기간 고로(전로)는 2470만톤으로 3.4%(80만톤) 증가한 반면 전기로는 1175만톤으로 3.4%(42만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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