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박판 3품 재고, 7월말 3.5% 감소
고베제강, CO₂ 배출 7% 감소
일 나카야마강업, 창립 100주년 맞아
제목 : 일 고로사 4분기 철광석 가격 13% 상승
일본 고로사들의 주원료인 철광석 4분기(10~12월) 가격이 결정됐다.
일간산업신문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 10~12월 철광석 가격이 7~9월보다 13% 상승해 4분기 연속 가격이 올라가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원료탄 가격은 7~9월에 전분기보다 14% 낮아져 연속 3분기 하락했다며 현물 가격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최근에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제목 : 일 박판 3품 재고, 7월말 3.5% 감소
적정 재고 400만톤 크게 웃도는 441만톤, 재고 조정 이어질 듯
일본의 박판 3품(열연, 냉연, 표면처리강판) 7월말 기준 재고(제조+유통)가 441만4천톤으로 6월말보다 3.5%, 15만9천톤 줄었다. 2개월 연속 감소다.
철강 제조업체들이 수주를 억제한데다 중국 등에서의 강재 수입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과거 10년 7월말 평균 재고는 6월말에 비해 8만7천톤 정도 줄었으나 올해는 훨씬 많은 감소를 기록했다.
최근 높은 국내 재고를 감안, 고로업체 등 철강 대기업들이 수주를 조정했고 고로사들의 생산 체제가 회복되면서 대체 수입이 줄어든 탓이다.
올해 상반기 철강재 수입은 고로사들의 조업 문제 등으로 유통업체들의 대체 수입이 늘어 월평균 30만톤 전후의 높은 수준이 이어진 바 있다. 그러나 고로사들의 조업이 안정되면서 대체 수입은 6월 26만5천톤으로 감소했고 7월에도 28만6천톤을 기록했다.
하지만 일본 국내 재고는 여전히 수급 균형 수준인 400만톤을 크게 웃돌고 있어 8월에도 철강 대기업들의 재고 조정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고베제강, CO₂ 배출 7% 감소
고베제강이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그룹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은 1740만톤으로 전년대비 7.0% 줄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2017년에 고베제철소의 용광로를 휴지하고 상공정을 집약한 것이 주효했다. 고베제강만의 CO₂ 배출량은 1650만톤으로 7.8% 감소했다.
고베제강의 매출구조는 철강 관련 사업이 93.5%, 알루미늄·동 사업이 3.8%를 차지하고 있는데 철강은 1%p, 알루미늄·동 사업부문은 0.9%p 증가했다.
제목 : 일 나카야마강업, 창립 100주년 맞아
일본 유력의 전기로 제강사인 나카야마강업(中山鋼業)이 지난 31일 오사카에서 창업 100주년 기념식 및 축하회를 가졌다.
회사 임직원, 그룹사 임원, 협력업체 등 관계자 650여명이 참석해 100주년을 자축하고 다음 100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나카야마강업은 고로계 제강사로 오사카에 소재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은 150억엔 내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