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고로 철스크랩 소비 10년 최고…JFE 철광석 야드 ‘최적화’
[지금 일본은] 고로 철스크랩 소비 10년 최고…JFE 철광석 야드 ‘최적화’
  • 정하영
  • 승인 2021.08.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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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로 6월 철스크랩 소비 원단위 142.5㎏ 10년 ‘고수준’
일본제철 8월 계약분 유통용 H형강 가격 ‘동결’
JFE스틸, 철광석 야드 최적화 시스템 후쿠야마에 도입
일철강판, 계열 2차 유통업체 내년 4월까지 ‘통합’

제목 : 전로 6월 철스크랩 소비 원단위 142.5㎏ 10년 ‘고수준’

일관제철소들의 철스크랩(고철) 소비 비중이 10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철원협회가 16일 발표한 6월 전로(轉爐, Converter)에서의 철스크랩 소비 원단위는 전월 대비 0.4㎏ 증가한 142.5㎏이었다. 2020년 10월 기록한 종전 142.3㎏을 넘어서며 10년 2개월 만에 월간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전로의 철스크랩 투입 최대 기록은 2011년 4월 기록한 151.5㎏이었다.
 

제목 : 일본제철 8월 계약분 유통용 H형강 가격 ‘동결’

일본제철은 18일 8월 계약분(9월 주문투입분) 유통용 H형강 판매 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원료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새로운 가격 조정이 필요하지만 최근 3개월 동안의 가격 인상에 대한 시장 반영 여부 등 시장동향을 파악하는 차원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시장 상황을 보면 9월분의 경우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등 직판 물량에 대해서는 국내외 수급 상황 등을 감안할 때 가격 인상을 개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판재류 등을 포함해 공급부족감이 계속되고 있지만 유통부문의 입출고, 재고 상황 등을 정밀 조사해 상응하는 가격정책을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제목 : JFE스틸, 철광석 야드 최적화 시스템 후쿠야마에 도입

JFE스틸은 18일 주원료인 철광석 물류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에 도입했다고 밝표했다.

철광석 야드 운용을 효율화함으로써 제철소 내 물류 효율을 고도화하고 고로 등 주요 설비의 안정적인 조업이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JFE스틸은 향후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의 연료탄 야드는 물론 구라시키지구의 철광석 및 연료탄 야드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제목 : 일철강판, 계열 2차 유통업체 내년 4월까지 ‘통합’

일철강판은 오사카 소재 산하 유통업체인 대동철강과 니스쿠판매를 내년 4월까지 합병키로 기본 방침을 결정했다.

서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건재용 박판의 2차 유통업체인 양사의 경영자원을 통합하고 고객 서비스 및 납기 대응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가 통합될 경우 일철강판의 2차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게 된다.

일철강판은 합병 회사의 지분 50%를 확보해 2차 유통과의 제휴를 강화하고 건자재 분야에서의 판매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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