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강철은 한국향 열연코일 수출 오퍼 가격은 이전보다 35달러 인하했다. 내수 가격은 이달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수출에도 영향을 주는 모양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한국향 열연 오퍼 가격을 FOB 톤당 10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7월 이후 3주만에 나온 오퍼다.
9월 수출세 부과 등 변수로 인해 비공식적인 오퍼만 있었던 터다. 냉연, 도금재는 이번 오퍼에서도 포함되지 않았다.
내수 가격은 이달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8일 상해에서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5740위안(886달러)로 전날 대비 50위안 하락했다. 7월 말과 비교하면 290위안이나 하락했다.
중국 현지 수출 가격은 FOB 톤당 930달러로 이달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7월 중순 960달러에서 30달러가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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