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수출세 부과 '촉각'…열연 '1천달러'대 오퍼 유지
8월 1일 수출세 부과 '촉각'…열연 '1천달러'대 오퍼 유지
  • 이재학
  • 승인 2021.07.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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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강 수출 업체들은 8월1일 수출세 조정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SS400재 오퍼 가격은 FOB 톤당 10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거래는 없다.

수출세 부과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다.

북부 지역 오퍼 가격은 1020~1030달러다. 소형 밀(mill)들은 이보다 낮은 940~950달러, 일부는 925달러까지 오퍼 중이다.

코로나19 확산은 시장을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선물 가격은 하락하고  유통 거래 가격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28일 상해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5890위안으로 전날보다 20위안 하락했다.

장쑤성에서는 코로나 확산 및 북경 당국의 상품 가격 안정화 시책으로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수출 가격은 FOB 톤당 약 920달러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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