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2일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국내 계열사 중 무역과 2차전지 소재 부문의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 계열사의 경우 중국 장가항 STS,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인도 마하라슈트라, 베트남 비나 등이 전부 호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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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2일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국내 계열사 중 무역과 2차전지 소재 부문의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 계열사의 경우 중국 장가항 STS,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인도 마하라슈트라, 베트남 비나 등이 전부 호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