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리오틴토, 탄소중립 실현 '맞손'…철광석에서 철강 생산까지
포스코-리오틴토, 탄소중립 실현 '맞손'…철광석에서 철강 생산까지
  • 김세움
  • 승인 2021.07.08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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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글로벌 광산 대기업인 호주의 리오틴토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철광석 생산에서 수송, 철강재 생산까지 전과정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양사는 8일 탄소중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상회의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장, 알프 배리오스 리오틴토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저탄소 원료개발에 협력하는 한편 철광석 생산-수송-철강 제조로 이어지는 철강밸류체인(Steel Value Chain) 전반에 대해 탄소배출 저감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포스코에게도 중요한 아젠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철강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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