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철근 가격 2천엔 상승, 직송 기준 9만엔 도달
철강금속 100대사, ROS 1위 야마토공업 2년 연속
신관서제철, 호시다공장에 평강 압연설비 ‘집약’
제목 : 아연價 고공행진, 철강재 가격 상승 요인
철강재 도금 등에 사용하는 아연 가격이 약 2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철강재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재정투자, 금융완화가 구리 등 비철금속 시장에 유입되면서 아연의 국제 가격을 실수요 이상으로 높였다는 분석이다.
미츠이금속에 따르면 일본 국내 아연 매매기준 6월 평균 가격은 전월 대비 2700엔 상승한 톤당 37만8700엔으로 나타났다.
제목 : 관동 철근 가격 2천엔 상승, 직송 기준 9만엔 도달
관동 지역 철근 유통 가격이 2천엔 상승하면서 직송(SD295, 외경 16~25㎜) 기준 톤당 8만8천~9만엔, 재고 판매 가격은 9만7천~9만9천엔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 급등으로 채산성 확보를 위한 전기로 제강사들이 공급 가격을 올리면서 수요자들도 이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다만 6월 이후 거래량이 한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수급 타이트감은 심화되지 않고 있다.
제목 : 철강금속 100대사, ROS 1위 야마토공업 2년 연속
일간산업신문이 조사한 철강금속업체 100대사의 2020년 연결 경영실적에 따르면 야마토공업이 매출액경상이익률(ROS) 기준 1위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원료(철스크랩) 가격 강세로 인한 이익 감소 상황에서도 비용절감을 통해 이익률 16%를 달성했다.
매출액 규모는 철강 대기업들이 상위를 차지했지만 경상이익 최고는 스미토모금속광산, 2위 스미토모전기공업, 3위는 일본제철이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수요가 급감했으나 각 회사들은 구조개혁과 비용절감을 통해 채산성 확보에 노력했으며 특히 하반기(20.10월~21.3월) 철강비철금속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제목 : 신관서제철, 호시다공장에 평강 압연설비 ‘집약’
평강 대형 제조업체인 신관서제철은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호시다공장에 평강 압연설비를 집약해 올해 안에 호시다공장 체제의 영업생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압연밀 모터 갱신 등의 설비투자를 최근 완료하면서 평강 압연설비는 2개 라인에서 1개 라인으로 집약했다. 제품 시험 생산에서 기계적 성질 및 치수 정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신관서제철 관계자는 설비 집약 과정에서 생산능력에 다소 간의 차질이 있었으나 제품 단가 상승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0% 정도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설비집약이 완료되면 비용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중점을 둠으로써 철스크랩 가격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연간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