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강소, 차세대 반도체 질화갈륨 기판 양산
방향성 전기강판 수출 가격 3천달러 넘어서
5월 철강 수출 10.9% 증가 275만9천톤
제목 : 구보타, 철강 압연롤 사업 2022년 ‘철수’
일본 유수의 농기계, 건설기계, 엔진, 환경, 강관사업을 영위하는 ㈜구보타가 회사의 모태사업인 철강 압연롤 사업에서 2022년말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조강(粗鋼) 생산 감소에 따른 시장 축소로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관련 생산설비도 노후화해 최종 사업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보타는 1918년부터 주조 압연롤을 생산해왔으며 1961년 세계 최초로 원심 주조방식에 의한 압연롤 생산으로 유명세를 떨쳐왔다. 현재 일본 시장 점유율은 15%로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 관련 매출은 약 40억엔으로 2010년 대비 30% 정도 감소했다. 효고현의 아마가사키시 소재 공장의 활용 방법은 향후 검토하기로 했다.
제목 : 일본제강소, 미츠비시케미컬과 차세대 반도체기판 양산
기계, 주단강, 엔지니어링 회사인 일본제강소가 미츠비시케미컬홀딩스(HD)와 협력 하에 차세대 반도체 기판인 질화갈륨 기판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제강소의 계열사인 일본제강소M&E(주)사는 주력 생산기지인 무로란제작소에서 위 제품 양산을 위한 실증 실험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2년 샘플 출하, 2023년 양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등 고속통신인 ‘5G’의 수요 확대를 전망, 2030년에 관련 분야 사업이 수십억엔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질화갈륨 기판은 기존 실리콘 반도체 기판보다 전력 손실이 적고 내구성이 높아 성장이 보장되고 있다.
제목 : 방향성 전기강판 수출 가격 3천달러 넘어서
세계적인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전기강판의 국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변압기(트랜스)에 주로 사용되는 방향성 전기강판(GO)의 경우 지난해 저점 대비 무려 톤당 1천달러 이상 올라 최근 톤당 3천달러를 돌파했다.
일본의 대형 수요가인 구미 ㅈ역의 중전(重電)업체들과의 하반기 수출 협상에서도 톤당 1천달러 이상의 인상이 이뤄지는 등 오름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제목 : 5월 철강 수출 10.9% 증가 275만9천톤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전철강 기준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275만9천톤으로 13개월 만에 전년 대비 증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급감한 전년 실적 대비 기저효과와 국제 원료 가격 급등에 따른 고로 업체들의 환율 상쇄를 위한 제품 수출 확대 노력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과거 통상적인 수준인 월 300만톤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어 고로사들의 수출 여력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