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 내수 가격은 주요 품목에 걸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10일 이후 폭락세가 계속된 지 3주만이다.
28일 상해에서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5700위안으로 전날보다 130위안(20달러) 상승했다. 철근은 4870위안으로 100위안 올랐다. 냉연과 선재는 6040위안, 5470위안으로 모두 철근과 같은 폭으로 상승했다. 후판은 5460위안으로 60위안 상승했고, 도금재는 유일하게 보합을 기록했다.
선물 거래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같은 날 상해선물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10월 인도분 열연 가격은 5277위안으로 전날보다 200위안(40달러) 급등했다. 철근은 4895위안으로 155위안 상승했다.
5월의 폭락이 ‘합리적 가격’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한 정부의 시장 개입에서 이뤄진 만큼 앞으로 가격이 안정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중국강철공업협회(CISA)는 24일 가격은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철광석 가격은 앞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7일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87.6달러로 전날 대비 5.3%(9.4달러)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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