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철강 수출 270만톤, 12개월 연속 감소
신코상사, 신중기경영계획 경상익 95억엔 목표
마루이치강관, 6월 출하 제품가 1만엔 인상
제목 : 관동 철근 제조업체, 판매가 9만엔으로 인상
관동 지역의 철근 제조업체들은 톤당 9만엔으로 판매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체 모두가 채산성이 크게 악화됐다며 현재도 월간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관동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전기요금 부담이 크게 높아진 것도 채산성 악화 요인의 하나다.
업체 관계자들은 출하 단가를 올리지 않는 한 원료 급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대폭 적자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제목 : 4월 전철강 수출 270만톤, 12개월 연속 감소
재무성이 20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전철강 기준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줄어든 270만4천톤으로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13.3% 줄었다.
3월의 경우 2020년(회계연도 기준) 마감에 따른 기말 출하 증가로 1년 만에 300만톤을 넘어섰지만 4월에는 다시 300만톤에 미치지 못했다.
전철강 수출 12개월 연속 감소 원인은 해외 시장에서의 가격 급등에 따른 고로사들의 수출 확대 움직임도 있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2020년 상반기의 고로 뱅킹 등 설비 중단 요인이 남아있고 수출용 선박 수배 어려움 등이 작용했다.
제목 : 신코상사, 신중기경영계획 경상익 95억엔 목표
고베제강 계열의 전업상사인 신코상사는 20일 ‘신중기경영계획2023’을 확정했다.
상사 기능 강화와 투자 촉진 등으로 수익력을 강화함으로써 2023년 연결 경상이익 95억엔, 자기자본이익률(ROE) 9%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중기경영계획 이전 5개년 평균 경상이익은 60억엔, ROE는 7%였다.
또한 3년간 200억엔 규모의 투자를 통해 해외사업과 친환경 재활용사업을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신코상사는 세계경제와 산업구조가 큰 변혁기를 맞아 전기자동차 및 자동차 경량화 등 자원순환형 사업을 중점 분야로 정하고 탄소중립 대응을 추진 10년 후 미래 제조업을 뒷받침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상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목 : 마루이치강관, 6월 출하 제품가 1만엔 인상
마루이치강관은 21일 6월 1일 출하분부터 농원용 강관과 전선관을 제외한 전 제품(강관, 각관, 경량C형강 등)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마루이치강관의 가격 인상 발표는 독립계 강관사로는 처음으로 이에 앞서 일본제철은 17일 7월 출하분부터 강관 가격을 톤당 2만엔, 20일 일철건재는 6, 7월 각각 1만엔씩 모두 2만엔 인상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