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치강관 2020년 경영실적 호조, '순익 2.2배'
관동지역, 철근업체 판매가 5천엔 인상 8만5천엔
보통강 전기로 12개사 2020년 경영실적 ‘악화’
제목 : 철강산업간담회, 국내외 강재 가격 상승 ‘지속’
철강산업간담회 나카무라 신이치 회장(일본제철 부사장)은 12일 해외 강재 가격 폭등에 대해 “중국의 철강재 수요 대폭 증가로 높은 수준의 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 상황에 변화가 없는 한 일본 등 국제 시황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의 국내 강재 가격 역시 해외보다는 늦었지만 최근 상승 국면에 본격 접어들었다며 국내 역시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제목 : 마루이치강관 2020년 경영실적 호조, '순익 2.2배'
마루이치강관은 2020년 연결 결산 결과, 매출액은 1611억3800만엔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며 경상이익 역시 205억8700만엔으로 20.4%, 순이익은 138억5700만엔으로 2.2배 증가했다.
다만 매출액은 마루이치스테인리스강관의 그룹사 신규 편입으로 증가했지만 이를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약 10% 감소했다.
그러나 이익은 국내외 각 지역, 업체들의 증가로 전년 대비 상당폭 증가를 달성했다.
제목 : 관동지역, 철근업체 판매가 5천엔 인상 8만5천엔
관동지역 철근 제조업체들은 12일부터 판매 가격을 톤당 8만5천엔으로 올렸다. 톤당 5천엔을 올린 결과다.
철스크랩 가격 급등으로 채산성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으로 원료 가격 상승 추세를 보았을 때 다음 주 이후 추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제목 : 보통강 전기로 12개사 2020년 경영실적 ‘악화’
보통강 전기로 제강 주요 12개사의 2020년(회계연도 기준, 20.4월~21.3월) 경영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은 11개사가 감소했고, 10개사가 경상이익 감소, 1개사의 경상이익 적자전환 등 경영실적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품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원료 가격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제품 판매가격을 제때 반영하지 못한 것이 실적 악화의 주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마지막 분기인 2021년 1~3월에는 무려 5개사가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