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표 고로사인 타타스틸이 작년 사상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다. 회사측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조강생산량은 1679만 톤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4.5% 급증했다. 부샨스틸 인수에 따른 효과다. 이로써 타타스틸은 11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가장 최근인 올해 1분기 생산은 447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6%나 늘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연간 1800만 톤 달성이 가능하다.
해외에서는 네덜란드와 영국 소재의 제철소에서 1030만 톤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동남아 기지에서의 철강재 생산은 208만 톤으로 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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