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2020년 결산 배당을 23% 확대했다. 작년 실적은 LNG터미널과 해상풍력 호조로 영업이익이 20% 가까이 급증했고 순이익은 33% 늘었다.
세아제강에 따르면 2020년 결산 배당을 약 70억 원으로 결의했다. 주당 2500원 규모로 전년 대비 23.4% 증가했다. 이는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세아제강의 작년 실적은 매출액 1조1505억 원으로 6.3%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16.7%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4.7%로 0.9%p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330억 원으로 33.1% 급증했다.
세아그룹의 이순형 회장은 약 5억5428만 원의 배당을 수령할 예정이다. 또 친인척인 리알렉스시(LEEALEXIS)는 1760만 원을 받게 됐다. 2000년대 태생 2명은 각각 500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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