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SM스틸 日 법인 설립…STS후판 시장 본격 진출
[Company&] SM스틸 日 법인 설립…STS후판 시장 본격 진출
  • 박성민
  • 승인 2021.03.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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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정공수 일본 법인장
SM스틸 정공수 일본 법인장

SM스틸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STS후판 시장공략을 본격화 했다. 초대 법인장은 일본시장에 정통한 정공수 대표를 선임했다.

SM스틸에 따르면 일본에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법인명은 ‘SM스틸 재팬㈜’이며, 자본금 3000만 엔이 투입됐다. 초대 법인장은 SM스틸의 스테인리스 후판공장 설립 시, 일본산 설비 도입에 기여한 재일동포 정공수 대표가 맡는다.

정공수 일본법인 대표는 “SM스틸의 스테인리스 후판은 세계 최고 성능의 일본 스틸플랜텍(Steel Plantec)의 레벨러와 최신 우수 설비로 제작된 우수한 제품”이라며 “일본 고객들의 까다로운 품질 요구와 제품에 대한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공수 대표는 1961년생으로 메이지대학(明治大学)을 졸업했다. SKC 재팬㈜ 법인에 근무 했으며 (유)씨케이에스 대표를 역임했다.

SM스틸 박성현 해외영업그룹장은 “이번 일본법인 설립은 일본지역 A/S 등 고객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제 확립이 주요 목적이며, 향후 현지 재고 운영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SM스틸은 지난 2월, 일본지역에 대한 스테인리스 후판 영업의 필수·전제 조건인 JIS(일본산업규격) 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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