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덱신스틸인도네시아(PT Dexin Steel Indonesia)가 인도네시아 현지에 두 번째 고로를 가동했다. 회사측은 지난 3일 술라웨시 주 모로왈리 산업단지에서 내용적 1780㎥ 규모의 2기 고로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된 고로는 연산 350만 톤의 조강생산능력을 갖췄다. 이어 2022년 12월까지 3고로 체제를 갖추겠다는 목표다. 투자가 완료되면 조상생산능력은 연산 600만 톤에 이를 전망이다.
PT덱신스틸은 현재 슬래브, 빌릿 등 반제품과 철근, 선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철근과 선재는 연간 100만 톤, 50만 톤 규모다.
현재 증설을 위한 부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생산능력 확대를 투자는 계속될 전망이다.
PT덱신스틸은 중국의 드롱철강그룹(Delong Steel Group) 및 청산그룹(Tsingshan Holding Group), 인도네이사 IMIP(Indonesia Morowali Industrial Park)와 일본의 한와(Hanwa)가 합작해 만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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