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102조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철강부문은 46조 원(45%), 글벌인프라 51조 원(50%), 신성장 5조 원(5%)으로 매출을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조4000억 원으로 계획했다. 투자비는 6조1000억 원, 차입금은 21조2000억 원이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액 27조9000억 원으로 조강생산 3780만 톤, 제품판매 3530만 톤으로 정했다. 

박성민 smpark2156@ferrotime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