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 650억 유상증자 결정...아이언그레이 운영자금 활용
세아홀딩스 650억 유상증자 결정...아이언그레이 운영자금 활용
  • 박성민
  • 승인 2020.12.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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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가 자회사 아이언그레이(구 세아알앤아이)의 자금수혈에 나섰다.

세아홀딩스는 아이언그레이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증자다. 신주 발행규모는 보통주 13만 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세아홀딩스는 "그룹 주력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자산 안정성 증대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차원이다"고 밝혔다.

아이언그레이는 세아홀딩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부동산임대업과 투자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미국 리츠 펀드 운용사인 ICEBERG IRONGREY 410 TENTH LLC의 지분 50.63%를 222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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