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STS열연 17만2400톤 5.4% 증가
수요산업 회복 이어져...풀 생산 체제
수요산업 회복 이어져...풀 생산 체제
포스코의 10월 스테인리스(STS) 열연 생산이 대폭 회복됐다. 수요산업의 회복으로 수출과 내수 고르게 증가했다.
포스코는 7월부터 전방산업의 수요 회복에 맞춰 증산에 나섰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10월 STS열연강판 생산은 17만24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8775톤)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5.3% 늘었다.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생산이 늘어나고 있는 영향이다. 수출은 6만4563만 톤으로 5.4% 늘었다. 내수판매는 2만1637톤으로 5.4% 증가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생산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금도 최대 캐파로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STS열연 생산을 6월 8만4900톤으로 최저치로 내져 앉았다. 이후 코로나19 회복으로 7월 15만2200톤, 8월 16만4300톤, 9월16만3700톤으로 확대했다.
1~10월 생산은 156만2800톤으로 4.8% 줄었다.
수출은 58만5263톤으로 6.8%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19만6137톤으로 12.8%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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