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리튬 국유화 추진... 中-英 개발 진행
멕시코, 리튬 국유화 추진... 中-英 개발 진행
  • 박성민
  • 승인 2020.11.20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의 아르헨티라 리튬 데모플랜트 건설 현장/사진=포스코
포스코의 아르헨티라 리튬 데모플랜트 건설 현장/사진=포스코

리튬 부존국인 멕시코가 리튬기관을 신설하고 국유화를 추진한다.

멕시코 Morena 정당 소속 의원은 리튬에 대한 국가의 통제 및 독점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며, 국영 리튬기관의 신설을 주장했다.

멕시코는 최근 중국의 강봉리튬(Ganfeng Lithium) 및 영국 BCNB.L(Bacanora Minerals)이 소노라(Sonara) 리튬 프로젝트 개발에 들어갔다.

멕시코는 리튬 부존국임에도 불구하고 생산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개발을 통해 리튬 생산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