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부존국인 멕시코가 리튬기관을 신설하고 국유화를 추진한다.
멕시코 Morena 정당 소속 의원은 리튬에 대한 국가의 통제 및 독점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며, 국영 리튬기관의 신설을 주장했다.
멕시코는 최근 중국의 강봉리튬(Ganfeng Lithium) 및 영국 BCNB.L(Bacanora Minerals)이 소노라(Sonara) 리튬 프로젝트 개발에 들어갔다.
멕시코는 리튬 부존국임에도 불구하고 생산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개발을 통해 리튬 생산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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