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은 18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가격을 중량B를 5000원, 나머지 등급을 1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와이케이스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앞서 세아베스틸과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16일부터, 환영철강공업은 17일부터 등급에 따라 1~2만 원 인상을 실시했다.
제강사들은 각기 다른 날짜, 등급 및 인상 폭을 달리하면서 구내 고철 확보를 위해 인상에 연이어 나서고 있다.
시장은 제강사들 간의 인상 경쟁이 전개되면서 상승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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