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주원석 지사장] 발레(Vale)가 브라질 공정거래위원회(CADE)로부터 광산기업인 페로스리소시즈(FERROUS RESOURCES)의 인수를 승인받았다.
발레는 작년 12월 이 회사를 5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브라질 공정위는 9일(현지시간) 발레의 페로스리소시즈 인수를 승인했다.
이 회사는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연간 약 300만 톤의 철광석(sínter-feed, pellet-feed)을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2000만 달러의 추가 투자로 양질의 펠렛(pellet-feed)을 증산, 생산능력을 400만 톤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페로스리소시즈는 생산량의 대부분을 발레에 판매해왔다. 인수 이후 큰 변화는 없다는 게 발레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는 약 2500만 톤의 펠렛 철광석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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