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 3품 9월 말 재고 366만톤, 10년 만의 최저 수준
주상메탈원강관, 강관 전 제품 톤당 5천엔 인상
야마토공업, 2020년 경영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제목 : JFE스틸, 천장기중기 스마트 운용 시스템 개발
JFE스틸은 4일 제품 창고에서 코일 제품을 효율적으로 출고하기 위한 천장기중기 스마트 운용 시스템을 개발완료하고 전체 사업장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장 효율적으로 코일의 출고 순서를 자동적으로 산출하는 ‘스케쥴링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으로 작업 스케쥴, 제품 배치를 최적화해 출하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고 무인화도 가능해진다. 우선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에 코일 제품 창고에 6기를 10월에 적용했다.
제목 : 박판 3품 9월 말 재고 366만톤, 10년 만의 최저 수준
9월말 기준 박판 3품(열연, 냉연, 도금강판)의 국내 재고(제조업체, 유통가공업체 포함)는 8월말 대비 6.7%, 26만3천톤 감소한 366만5천톤으로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통상적으로 9월말 재고는 8월말 대비 소폭 감소하는 패턴을 보여왔는데 올해는 평균을 크게 웃도는 감소를 보였는데 자동차 등 수요 회복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366만톤 대는 2010년 6월 363만톤 이후 최저 수준으로 올해 최대를 기록했던 5월말에 비하면 약 80만톤 줄은 것으로 재고율도 2개월대로 낮아졌다.
제목 : 주상메탈원강관, 강관 전 제품 톤당 5천엔 인상
고로계 대표 강관 제조사인 스미쇼우(住商)메탈원강관은 11월부터 주요 강관 제품에 대해 일률적으로 톤당 5천엔 인상을 추진키로 했다.
종전에는 원료인 열연강판(코일)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이를 흡수해왔으나 각종 비용 상승으로 채산성 측면에서 이를 제품 판매가격에 반영키로 한 것이다.
이에 앞서 독립계 강관사의 대표격인 마루이치(丸一)강관 역시 11월 1일부터 강관 전 제품 출하가격을 톤당 5천엔 인상 발표한 바 있어 일본 국내 강관 가격 인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스미쇼우메탈원강관은 스미토모상사와 메탈원 그룹의 국내 강관사 통합으로 만들어진 회사다.
제목 : 야마토공업, 2020년 경영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야마톤공업이 2일 2020년(20년4월~21년3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경영실적을 상향 조정해 경상이익이 전년 대비 11.4% 줄어든 205억엔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종전 전망은 26.5% 감소한 170억엔에 그칠 것으로 보았었다. 한국, 태국, 미국 등 해외 철강사업이 예상보다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이러한 수정 전망을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