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이 대선조선 인수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일철강이 10년 만에 대선조선의 새 주인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다.
동일철강은 대선조선 인수 입찰에 단독참여하였으면, 1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대선조선의 매각 가격은 1000억 원 중후반대로 알려졌다. 동일철강은 부산지역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동일철강은 앞선 7일 치러진 본입찰에서도 단독으로 입찰한 바 있다. 또 다른 인수예정자 후보로 꼽히던 영국계 펀드는 자금 증빙 문제로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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