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픽] 일본 철강업황 회복세…포스코 전품목 수출價 5천엔 인상
[핫토픽] 일본 철강업황 회복세…포스코 전품목 수출價 5천엔 인상
  • 김종혁
  • 승인 2020.10.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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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일본에 수출하는 철강재 가격을 전 품목에 걸쳐 톤당 5000엔 인상했다.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포스코는 11월까지 이같은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 철강업황은 9월부터 코로나19 이후의 회복국면에 진입했다.

중국 대만 등의 철강사들도 일본향 수출 가격을 앞서 인상하는 등 우호적 여건이 마련되면서 포스코도 인상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포스코는 앞서 여름철 중국향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 일본향 가격 인상은 포스코의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대만 최대 철강사인 중국강철(CSC)는 이미 10~12월 5000엔을 인상했다.

일본 내 철강메이커들도 인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본제철, JFE스틸, 고베제강 등 고로 ‘빅3’는 물론 최대 전기로 메이커인 동경제철도 3000엔에서 5000엔까지 인상을 단행했다. 상반기 적자 수준의 실적 추락을 만회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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