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대표 한상원)가 철근가공 및 선조립철근(WBM) 시장에 진출한다.
회사측은 자회사인 스틸코를 통해 철근가공용 기계 장치를 취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스코는 14일 새한철강으로부터 철근 가공용 기계 장치를 10억 원에 취득했다.
이를 통해 철근 유통 가공사업에 진출함으로써 기존 선조립철근(WBM)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스틸코는 철근 가공사업에 필요한 35억 원 규모의 철근제품도 함께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다스코의 사업부문은 크게 ▲건축자재사업 ▲SOC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금번 철근 가공사업은 기존 건축자재사업인 데크플레이트, 경질우레탄 부문과 함께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관측된다.
매출 규모는 2019년 연결 기준 2162억 원, 영업이익은 약 31억 원이다. 부채비율은 74%(부채 총 914억 원)로 안정적으로 평가된다.
올 상반기 매출은 9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억 원으로 86,0%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0.9%로 나타났다.
다스코는 1996년 동아기공으로 설립됐다. 2000년 동아산업과 합병을 통해 외형을 키웠고, 2001년 동아에스텍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현재의 다스코로 사명을 바꾼 것은 2018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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