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 항균컬러강판 해외 인증 획득...친위생적 제품 각광
포스코강판 , 항균컬러강판 해외 인증 획득...친위생적 제품 각광
  • 박성민
  • 승인 2020.09.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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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의 위생 및 바이오 전문기관 호헨슈타인(Hohenstein) 향균 성능 인증
포스코강판이 독일 향균기관 ’호헨슈타인’으로 부터 향균력을 인증받았다/사진=포스코강판
포스코강판이 독일 향균기관 ’호헨슈타인’으로 부터 향균력을 인증받았다/사진=포스코강판

포스코강판이 개발한 항균컬러강판이 해외 인증을 획득하여 향후 국내외의 판매량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8월 독일 최고의 위생 및 바이오 기술 전문기관인 ‘호헨슈타인’으로 부터 향균인증을 받았다. 국내 유명 가전사들도 인증을 의뢰할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호헨슈타인’의 향균 인증을 받음으로써 해외에서도 그 기능을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강판은 1997년에 항균컬러강판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이후 2015년 부터 일반용 및 고내후성 컬러강판에 향균 기능을 적용한 향균컬러강판을 개발해 판매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주요 제품군에 항균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여 국내 공인기관(FITI 시험연구원)의 인증을 받았다.

항균컬러강판은 병원, 급식시설, 음압병동, 냉장고, 식품운반 차량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인 장소에 사용된다. 최근 코로나 19로 전 세계적으로 보건, 위생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포스코강판의 향균컬러강판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뿐만 아니라 폐렴균까지 향균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주는 친위생적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포스코강판 관계자는 "앞으로 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계속해서 향균기능을 보유한 제품군을 늘려나가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해외 인증을 통해서 세계 시장에서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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