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이 스테인리스 강관공장의 매각을 진행한다.
코센에 따르면 전라북도 부안군 소재 공장을 길산SST에 140억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약 3만 평 규모의 토지와 토지 내 건물 및 기계장치 일체를 양도한다.
코센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센은 공장 및 시설을 매각했지만 동시에 길산SST로부터 공장을 임대하는 방식((Sales and Lease Back)을 통해 강관생산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코센 관계자는 “회사의 영업을 계속적으로 영위하여 양도 후 매출액 및 생산량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10월21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부결될시 매각을 취소하거나 지연될 것으로 전했다. 매각 기준일은 10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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