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국내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아주스틸,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구미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듣고 “인재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고 했다.
아주스틸은 필리핀 공장을 철수하고 김천에 5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설립에 나서 국내 리쇼어링기업(국내복귀기업)에 첫 선정됐다.
회사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6만6116㎡에 친환경 건축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형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100명 이상의 신규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주스틸은 전자기기용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연 12만 톤의 규모다. 세계 LCD TV용 강판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현재 임직원 300명,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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