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탄소강후판 제품의 최종 반덤핑 세율을 조정했다.
상무부는 월요일(현지시간) 현대제철의 탄소강후판의 최종 반덤핑 세율을 2.49%로 기존 4.1%보다 낮췄다. 반면 동국제강은 2.26%로 종전의 1.43%보다 상승했다.
상무부는 최종 결정문에서 “한국산 탄소강후판 생산업체와 수출업체들이 미국 내 판매가격을 정상 가격보다 낮게 판매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 2018년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심사 대상이 된 모든 한국기업들은 최종 반덤핑 관세율을 2.43%로 책정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