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보통강 강재 수주 264만톤 7개월 연속 증가
대형 유통 오토켄, 중부 지역 거점 개편 효율화
석도강판, 시장 개척 활발 내장재 등 신규 수요 확대
철강업계 경력직 채용 확대 인재 획득 다양화
철강업계가 경력직 채용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등 채용 구조가 크게 변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종전에 대형 철강 제조업체나 철강 상사들은 대학·대학원 졸업자인 신규 졸업자의 일괄 채용을 인재 확보의 중심으로 해왔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채용 전략이 크게 변화, 신규 졸업과 함께 타사에서 경험을 쌓은 경력직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베제강이 2025년도 종합직의 56%를 경력직으로 채용했으며 일본제철·JFE스틸·고베제강 등 고로 3사는 퇴직자 재채용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8월 보통강 강재 수주 264만톤 7개월 연속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16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주 통계에 따르면 8월 국내 수주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263만6천톤이었다.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았는데 제조업 분야가 산업기계용이 수출을 중심으로 호조를 지속하면서 두자릿수 증가했고 자동차용도 완만한 회복이 이어졌다. 산업기계가 약 14%, 전기기계도 약 10% 늘어났다.
건설분야는 토목용이 자재 가격 고공행진, 일력 부족 등으로 감소가 계속되었지만 건축용은 두자릿수 증가하면서 전년도 침체에서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형 유통 오토켄, 중부 지역 거점 개편 효율화
대형 강재 유통가공 업체인 오노켄이 중부 지역에서의 영업소 통합 등 거점 재편을 통해 기능 집약 및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
10월 1일 부로 기후 영업소(기후현 기후시)와 미노 영업소(기후편 카고시)를 통합해 기후 영업소로 거점명을 일원화했다.
현 내의 영업기능을 일원화하는 것으로 업무 효율화와 함께 거래처와의 일관 대응 기능을 살려 새로운 수요를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석도강판, 시장 개척 활발 내장재 등 신규 수요 확대
석도강판의 새로운 가치를 살려 신규 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용기는 물론 비용기 분야 모두에서 수요가의 심리를 파악, 활용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음은 물론 기존 상품의 경우에도 실용화 대처를 통해 용도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건설 분야에서 내장재 분야에서 석도강판 특유의 매력을 살려 용도 확대를 탐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