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부품 등으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2차합금의 일본 내 가격이 3년 4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4월 거래 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4천엔, 약 1% 내려갔다.
알루미늄 지금 가격 하락과 자동차용 수요가 줄면서 복합적으로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알루미늄 2차합금은 알루미늄 스크랩에 실리콘 등을 첨가해 제조되는데 대표적 제품인 ‘AD12.1’의 4월 인도분 도매가격은 톤당 34만5천엔으로 2016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약 6% 하락한 수준이다.
알루미늄 스크랩의 일본 국내 도매가격은 3월 평균치로 톤당 22만4800엔으로 전월 대비 6%까지 하락했으며 최근에는 20만9천원 안팎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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