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제강, 강판·알루미늄 조합 자동차 도어 개발
오사카제철, 일반형강 5월 판매가 ‘동결’
제목 : 관서 지역 후판 가격 10만엔 붕괴, 2년 만에
관서(關西) 지역의 후판 가격이 톤당 1천~2천엔 하락해 9만8천~9만9천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만엔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18년 4월 이후 2년 만의 일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각 부문에서의 수요 감소가 한층 더 악화되고 있어 가공(溶斷) 업체들의 저가(低價) 판매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하지만 수익 악화를 우려해 매입 가격 및 판매 가격 조정에 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목 : 고베제강, 강판·알루미늄 조합 자동차 도어 개발
고베제강은 최근 강판과 알루미늄을 조합한 자동차 사이드 도어를 개발하고 있다.
패널 부문에 알루미늄 합금판, 새시 부문에는 강판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강판제 도어보다 약 40%를 경량화시켰다. 또 기존 알루미늄 도어에 비해서는 약 60%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실용화를 앞두고 내식성 시험과 충돌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 차체의 경우 보닛과 뒷문, 프런트 펜더에 알루미늄화가 완료되었고 이번에 사이드 도어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제목 : 오사카제철, 일반형강 5월 판매가 ‘동결’
오사카제철은 22일 5월 출고분 일반형강(등변 앵글, 부등변 앵글, 채널)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 동결은 무려 19개월 연속으로 강재 수요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형강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우선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대응과 그 영향을 가늠하는 차원에서 일단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