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니즈 및 크로뮴 등 광석 공급이 줄어들면서 페로크로뮴(Fe-Cr) 등 합금철 국제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봉쇄 조치 시행에 들어갔고 망가니즈(Mn) 및 크로뮴(Cr) 광석 생산 및 공급이 줄어들게 됐다. 또한 실리망가니즈(Si-Mn) 강세는 인도 전역의 봉쇄 조치 영향이다.
남아공은 9일 전국 봉쇄 조치를 4월 말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발표하는 등 남아공과 인도의 봉쇄 조치로 항만 기능 저하로 광석 운송은 물론 선적이 지연됨에 따라 합금철 국제 가격 상승에 더욱 영향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