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철스크랩 철송 ‘개시’…이보킨, 자원순환 전략적 제휴
[지금 일본은] 동철, 철스크랩 철송 ‘개시’…이보킨, 자원순환 전략적 제휴
  • 정하영
  • 승인 2026.04.23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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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철, 철스크랩 일부 철송 5월 개시
정부, ‘금속 리사이클 추진 전략’ 책정 공급망 강화
이보킨, 미츠이물산 전략적 제휴 스크랩 안정 공급
도요타 7월 1만4600대 생산 계획 전월비 15%↑

동경제철, 철스크랩 일부 철송 5월 개시

동경제철은 철스크랩 수송을 육송(트레일러)에서 철도로 전환하는 ‘모달시프트(Modal Shift)’를 5월 8일부터 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도쿄만 위성 야드(치바현 후나바시시)에서 우츠노미야 공장(도치키현 우추노미야시)에 출하하는 철스크랩의 일부에 대해서 현재 트레일러 육송을 철도 운송으로 전환한다.

현재 1일 300~400톤 철스크랩을 운반하고 있으나 이중 10%인 약 40톤 정도를 우선 철도로 운송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부에서 철스크랩을 실을 수 있는 전용 20피트 컨테이너를 개발, 약 20개를 투입할 계획이다.

수송 비용은 트럭 사용 시와 비슷한 수준에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628톤, 32%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금속 리사이클 추진 전략’ 책정 공급망 강화

일본 정부가 21일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중요 광물과 재생 금속자원 등 공급망(Supply Chain) 강화 방안을 근간으로 하는 순환경제 행동계획을 결정했다고 일간철강신문 등이 22일 보도했다.

특히 재생 금속 자원에 대해서는 2030년까지 재생재 공급 목표를 포함한 ‘금속 리사이클 추진 전략’을 수립했으며 철스크랩과 관련 그린스틸(GX스틸)의 제조를 위해 고품위 철스크랩 공급량을 200만톤 확대하기로 정식 결정했다.

순환경제 행동 계획 실행을 위해 2030년까지 민관이 약 1조엔의 투자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특히 철스크랩을 고품위화하는 처리능력 추가 확보가 그 핵심이다. 동정맥 기업의 제휴에 의한 고도의 선별, 해체 실증과 설비 투자, 부적정 스크래 야드 대책 도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보킨, 미츠이물산 전략적 제휴 스크랩 안정 공급

종합 리사이클링 업체인 이보킨은 21일 미츠이물산과 금속 스크랩의 안정 공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원순환형 사회 및 탈탄소 사회의 실현을 위해 자원 안전 보장 측면에서 ‘재생 자원의 고도 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맥산업(소재, 제조산업) 및 최종 사용자의 선호도 변화되고 있어 정맥산업(재활용 산업)을 긴밀히 연계, 융합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더욱 고도화, 금속 스크랩의 안정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도요타 7월 1만4600대 생산 계획 전월비 15%↑

일간산업신문은 22일 관게 소식통들을 인용, 도요타 자동차의 2026년 7월 국내 생산량은 1만4600대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월 대비 15% 이상 높은 계획으로 중동 지역 수출용을 감산하는 반면 국내용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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