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기술자의 자가격리 면제 수요조사를 추가 실시한다.
정부는 4월 1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4일 동안 의무적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자원부는 외교부를 통해 중요한 사업목적 상 입국하는 해외 기술자에 대해 자가격리 면제서를 신속히 발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한국철강협회는 철강기업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면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해당 지역은 미국, EU 등이다.
내용과 관련된 기업은 한국철강협회(기획관리실 박종우 사원, (T)02-559-3517, jongwoo.park@ekosa.or.kr)로 문의하면 수요조사서를 받을 수 있다. 기한은 4.10(금) 12:00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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