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가공 중앙강재, 경량형강·각관 1.5만엔 인상
시나가와리플라, 내화물 분쇄 재활용 사업 강화
중부철원협, 4월 계약분 신다찌 3천톤 5.97만엔 낙찰
코마이하루텍, 해상풍력용 타워 제조공장 준공
동경제철, 저탄소 강재 ‘호보제로’ 수주 2만톤 넘어
동경제철의 저탄소 강재 ‘호보제로’가 국내외 수주 호조로 2025년말 기준 누계 판매 수량이 2만톤을 넘어섰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5일 보도했다.
국내외에서 탄소중립(CN) 추진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건설 분야의 관련 수요 증가로 강재 유통 부문에서의 신규 물량 확보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수출 역시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을 발효한 유럽을 중심으로 수요 증가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동경제철은 기술개발에 의해 냉연판재류 등 저탄소 강재 제품 라인업을 확충해 수요를 포착,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형 유통가공 중앙강재, 경량형강·각관 1.5만엔 인상
대형 강재 유통가공업체인 중앙강재가 중구경 각형강관과 경량앵글(ㄱ형강) 및 경량채널(C형강) 포밍제품 등 3개 품목의 판매 가격을 5월 출하분부터 톤당 1만5천엔 인상키로 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또한 7월에도 유통 비용 증가분으로 5천엔을 추가 인상해 7월말까지 총 2만엔의 판매 가격 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강재 관계자는 철강 제조업체들의 최근 상승폭은 대략 1만5천엔으로 이를 우선 판매 가격에 반영한 후 순수 유통가공 비용 증가분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나가와리플라, 내화물 분쇄 재활용 사업 강화
철강용 내화물 업체인 시나가와리플라는 내화물의 리사이클링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내화물 분쇄 사업을 집약한다고 14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내화물 분쇄는 현재 자회사인 시나가와제너럴과 협력회사인 시나가와요재 2개사가 영위하고 있지만 이를 8월말까지 시나가와요재에 집약함으로써 처리능력을 확대한다.
시나가와리플라는 내화물 제조 시 원료의 20% 이상을 재생재로 조달하고 있으며 사업 재구축으로 이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철원협, 4월 계약분 신다찌 3천톤 5.97만엔 낙찰
신다찌 스크랩의 공동 재고 입찰을 시행 중인 중부철원협회가 13일 실시한 4월 계약분(5월 선적분) 입찰 결과, 전월 대비 5500엔, 10.1% 상승한 톤당 5만9700엔(FAS 기준)에 낙찰이 이뤄졌다.
6개월 연속 최고가를 갱신했으며 부두(항만) 가격을 웃도는 수준으로 낙찰 물량은 발생 여건을 고려해 3천톤이었다.
공급 부족이 심해 낙찰 가격이 올라갔으며 이번 입찰에는 등록업체 중 14개사가 응찰했으며 3개사는 참여하지 않았다.
코마이하루텍, 해상풍력용 타워 제조공장 준공
대형 패브리케이터인 코마이하루텍이 지난 13일 치바현 토미츠시 후미즈 공장에 그린이노베이션(GX) 기금 사업에 의한 해상풍력용 타워 제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해상풍력용 타워 제조 공장 건설은 일본 최초로 이 공장에서 해상풍력용 타워와 육상 중형 풍력발전기 타워 제조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일본제철의 해상풍력용 극후판 등 후판을 사용할 예정으로 향후 해상풍력이 후판의 주요 수요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