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16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인하한다. 회사측은 인천, 당진 공장의 구매 가격을 전 등급에 걸쳐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가격 인하를 실시했다.
업계에서는 1월부터 이어진 가격 인하가 막바지에 달했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4월 들어 고철 물동량이 현저히 줄면서, 고철 업체들의 보유재고도 갈수록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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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16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인하한다. 회사측은 인천, 당진 공장의 구매 가격을 전 등급에 걸쳐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가격 인하를 실시했다.
업계에서는 1월부터 이어진 가격 인하가 막바지에 달했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4월 들어 고철 물동량이 현저히 줄면서, 고철 업체들의 보유재고도 갈수록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