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스틸, 부산 개방혁신 'BOOST' 제1호 기업 지정
신한스틸, 부산 개방혁신 'BOOST' 제1호 기업 지정
  • 최유미
  • 승인 2026.03.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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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혁신 협력을 통한 기업 스케일업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
중견기업은 신사업 기회, 스타트업은 실증·사업화 기반 확보
(왼쪽부터)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최숙현 신한스틸 대표이사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부산형 개방혁신 전략기업(BOOST, Busan Open InnOvation Strategic Team)’ 프로젝트 제1호 기업으로 신한스틸을 지정했다.

이날 부산테크노파크, 신한스틸, 부산벤처기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 AI 전략파트너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BOOST 프로젝트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중견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스타트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 발굴·지정 ▲공동 프로젝트 개발 ▲스타트업 연계·협력 지원 ▲AI 기반 프로젝트 지원 ▲현장 중심 솔루션 제공 등에 협력키로 했다.

지난해 4차례 소장 전문가 포럼을 통해 확보한 100여 명의 신진전문가 그룹과 ‘부산TP AI 전략 파트너스’도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개방혁신 협력모델을 확산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BOOST는 기업이 직접 혁신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시도"라며 "지역 기업과 스타트업, 산업전문가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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