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우그룹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이후 각 계열사의 원자재 구매 업무를 통합한다. 회사측은 그룹 각 사의 출자를 통해 보무원료채구매무유한공사(宝武原料採購服務有限公, 잠정)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자본금은 5억 위안으로 출자비율은 바오산강철 49%, 마강집단 17%, 바오우강철 10%, 자오청강철, 샤오강, 충칭강철 등 3사가 각각 8%씩이다.
바오우강철그룹의 작년 조강생산량은 9600만 톤으로, 아르셀로미탈을 제치고 전세계 1위에 등극했다. 최대 철광석 ‘바이어’로 원자재 구매 플랫폼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구매력을 동시에 향상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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