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류간 정례회, ’25년도 내수 3760만톤 바닥 지속
동해카본, 전기로 전환 日·美·유럽 전극봉 수요 증가
일본제철, 나고야제철소 신 열연 4월 시운전 개시
일본제철, ‘25년도 조강 3400만톤 700억엔 적자 예상
일본제철은 5일 2025년도(회계연도 기준) 연결실적을 추정한 바 순손익이 700억엔 적자를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자회사인 US스틸을 제외한 실력 베이스 사업이익은 직전 전망(25년 11월) 대비 600억엔 감소한 6200억엔을 전망했다. 제조업, 건설업 등 수요 침체, 중국산 저가 수출 영향, 최근 원료 가격 급등 등의 환경 악화에 북일본제철소 무로란지구 고로 설비 사고에 따른 400억엔 규모의 일과성 감소도 감안했다.
실제 사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직전 전망 대비 300억엔 줄어든 4200억엔을 예상했다.
2025년도 조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30만톤 감소한 3400만톤, 톤당 평균 판매 단가는 전년 동기 14만3천엔보다 4천엔 하락한 13만9천엔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철류간 정례회, ’25년도 내수 3760만톤 바닥 지속
철강유통문제간담회(철류간)은 4일 도쿄 철강회관에서 정례회를 갖고 철강 수요의 바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례회 직후 가진 아카기 준이치 회장(JFE스틸 상무)은 2025년부터 2026년에 걸친 철강 내수에 대해 “일본의 GDP 성장률은 1% 내외가 전망되지만 최근 철강 수요는 바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2026년 1~3월 보통강 내수 전망치는 9분기 연속으로 1천만톤에 미치지 못해 2025년도(회계연도 기준) 연간으로는 3760만톤 전후를 전망했다.
동해카본, 전기로 전환 日·美·유럽 전극봉 수요 증가
동해카본은 탈탄소 추진으로 인해 고로에서 전기로의 전환 진행으로 전극봉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동해카본 나가사카 하지메 사장은 4일 일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표적으로 일본제철이 인수한 미국 US스틸이 전기로 건설을 추진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전략적으로 고로의 대체 등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제했다.
특히 이러한 전기로들의 경우 대형화, 첨단화 설비로 건설되고 있어 대구경 전극봉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동해카본 역시 세계 각지에서 전략적으로 이러한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제철, 나고야제철소 신 열연 4월 시운전 개시
일본제철은 자동차용 강판의 주력 생산기지 강화 정책에 따라 2022년부터 건설을 진행해온 나고야제철소 차세대 열연 설비의 시운전을 오는 4월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실제 상업 생산은 8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