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는 캐나다 보이지즈 베이(Voisey`s Bay) 니켈 광산을 4주간 휴광키로 했다.
발레는 광산 인근 원주민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광을 결정했다.
회사는 보이지즈 베이의 니켈을 가공하는 롱하버(Long Harbor)의 경우 보유중인 니켈 정광으로 생산을 지속한든 방침이다. 이에 생산 차질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이지즈 베이는 2005년 생산을 시작했다. 일 평균 6000톤의 니켈,코발트, 구리혼합물과 구리 정광을 생산한다. 롱하버는 2014년에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약 500명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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