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야마토 H형강 1월 ‘동결’…10월 보통강 수주 본격 ‘회복’
[지금 일본은] 야마토 H형강 1월 ‘동결’…10월 보통강 수주 본격 ‘회복’
  • 정하영
  • 승인 2025.12.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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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스틸, H형강 1월 유통용 판매가 ‘동결’
10월 보통강 강재 수주 289만톤 2.5% 증가
오지제철, 신 중기계획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미츠이물산, 서호주 로즈리지 철광산 사업화 참여

야마토스틸, H형강 1월 유통용 판매가 ‘동결’

야마토스틸은 16일 H형강 2026년 1월 출하분 유통용 판매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1월 계약분 채널(C형강)과 I형강 등 일반형강 판매가도 그대로 유지한다.

1월 출하분 수주 마감은 12월 23일까지다.

야마토스틸은 유통용 H형강 가격을 지난 10월부터 톤당 3천엔 인상한 바 있어 이의 시장 침투에 우선할 방침이다. 유통업체들도 판매가격 인상에 적극 나서고 있어 가격 인상분 반영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일단 가격을 유지키로 했다.
 

10월 보통강 강재 수주 289만톤 2.5%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16일 발표한 용또별 수주 통계에 따르면 10월 국내용 보통강 강재 수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289만2천톤이었다. 2개월 연속 증가해 2024년 4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3년여 침체되어 있던 건설 부문의 수주가 2개월 연속으로 70만톤을 넘어선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자동차용 수주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완만하게 증가했고 산업기계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제조업용 수주량은 약 5%, 건설용은 4% 증가했다.

인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로 수요의 큰 폭 증가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바닥을 찍고 회복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오지제철, 신 중기계획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평강 최대 생산기업인 오지제철이 2026년 시점의 새로운 5개년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를 신 중기경영계획의 최대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2차 가공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인 왕철흥업과 제휴 종전의 정척품 판매에서 가공 판매로의 전환을 실행할 방침이다.

야간 자동 조업을 포함한 자동화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2026년 생산체제 정비를 포함해 2030년까지 능력 증강을 위한 투자 계획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미츠이물산, 서호주 로즈리지 철광산 사업화 참여

미츠이물산은 16일 리오틴토와 함께 서호주 필바라 지역의 대규모 철광산 개발 계획인 로즈리지 합작사업에 296억엔(1억9100만달러)의 사업화 조사를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미츠이물산은 권익 40% 취득을 11일바로 완료했다. 초기 사업화 조사를 완료하고 1차 개발분으로 연산 4천만~5천만톤의 철광석 생산을 위한 본격 조사를 2029년말까지 실행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철광석 생산을 2030년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일간산업신문이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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